통영해물가-물회로 통일
더 더워지기전에 먹어보자고 계획했던 횟집 회식. 그래서 회사 가까운 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안하면 기다릴 수 있네요. 예약 손님은 2층으로 ....
2층 자리 넓습니다. 그런데 해가 길어져서 회에 소주 먹기는 좀 힘든것 같은데, 메뉴주문부터...
모듬회와 물회로 주문했습니다. 여기 음식 나오는 순서가 전혀다릅니다. 상식을 파괴하지요. 익은 것 먹고 날생선은 안먹는데 튀김이 제일먼저 자리합니다. 회가 정말 맛있거나 정말 조금 나오거나 그렇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그런데 물회 양이 볼만합니다. 거기에 사리도 알아서 나와줍니다. 다 건져먹고 나서 사리로 든든하게 채우면 됩니다.
회는 그냥 입가심할 정도로만 제공됩니다. 물회로 통일 하는 것이 훨씬 나을 듯 하네요.
물회 특대 시켜야 4명 먹을 수 있다는 설명도 들었는데 6명분은 될 것 같네요. 좀 일찍 자리잡고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자리에서 나올 수 있네요. 그 사이에 널널하던 2층도 자리가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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