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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민 여행 실태조사 보고서-여행 트랜드 변화



2015 국민여행실태조사 보고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매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국민여행실태조사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작년에 발간한 2015년 국민여행실태조사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조사한 결과가 나와있다. 


 우리나라를 여행한 순위를 보면 경기도가 1545만 1755명으로 선두를, 서울이 1245만 1891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강원도로 총 1155만9005명으로 세번째를 기록해 부산 715만명, 제주 473만명 보다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한편 숙박여행을 한 여행객으로 한정하면 940만이 넘어서 경기도의 846만명이나 서울 449만명에 비해서 높게 나타났다. 강원도는 동계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숙박 업체가 들어서고 있는데 그후 공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야 할 것 이다. 





 이번 국내여행실태조사에서 1인 가구의 여행 풍속도다. 1인 가구 여행객은 전체 여행객에 10%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 늘어날 것이 예측되어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연령대별로, 성별로 여행의 목적이 다르고 그에 따른 결과는 다르지만, 꾸준한 수요를 창출하고 분석을 내놓고 있다. 






자료 출처 https://kto.visitkorea.or.kr/kor/notice/data/statis/tstatus/natstatus/board/view.kto?id=426583&rnu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