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동부화재) 참좋은 암보험 추천 가능?

동부화재의 새이름은 DB손해보험입니다. DB는 "Dream Big" 으로 큰꿈과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고객의 입장에서 좋은 상품과 고객중심 회사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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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2017)에 의하면 2015년도 암 환자 발생수가 21만명이 넘는 다고 합니다. 암이라는 질병은 꾸준한 건강관리로 신경써야 합니다. 그에 앞서서 경제적인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암보험은 필수겠지요.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2017)

국가암등록 통계에 의하면 암환자수는 2015년 기준으로 21만 4천여명이었습니다. 발생 암종을 살펴보면 위암, 대장암, 갑상선 암으로 나타났습니다. 암보험 비교시에 발생율이 높고 가족력이 있는지 살피고 가입을 해야 합니다. 

발생율 2위에 오른 대장암과 점막내암에 대해서 보장이 일반암으로 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암보험을 가입했고, 진단을 받았는데 보험금 지급이 안되는 경우에 대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감액기간과 면책기간이 있는 상품이 암보험입니다. 대부분의 암보험은 90일의 면책기간과 2년이라는 감액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짧거나 없다면 고객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DB 참좋은 암보험은 종합보험의 암플랜이 아니라 전용암보험의 출시되었습니다. DB암보험은 관련 진단, 수술, 입원 등을 특약가입시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참좋은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를 선택해 보강할 수 있는 부위별 암진단비를 개발했다는 점이네요. 

암의 종류별 발병률과 경제적 위험 차이를 고려한 상품이라는 것이 맞겠지요.  남성·여성 생식기 부위를 포함해 위, 폐, 간·담낭·담도·췌장 및 비뇨기관까지 총 5개 부위에 대해 특약을 가입시 보장할 수 있습니다. 

 DB암보험은 암 고나련 특약들의 감액기간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동부화재 암보험은 1회 암수술 때는 가입금액의 100%, 2회 이후의 수술 때에는 가입금액의 20%를 보장했습니다. 그러나 참좋은 암보험은 매회 수술시마다 가입금액을 지급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참좋은 암보험은 1종과 2종이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 설계후 선택해야 한다. 프리미엄형은 3대 질병및 80%이상 후유장해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고급형은 암진단시만 면제 적용된다.

100세까지 비갱신으로 보장되는 상품과 10년, 20년 갱신을 통해서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픔으로 구분되어 있고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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